(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전소미가 과감한 반전 노출룩을 선보였다.
9일 오후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kissed"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담벼락과 나무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등이 과감하게 파인 흰색 상의와 더불어 청바지를 입고서 연예인 포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와 더불어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그의 독보적인 패션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001년생으로 만 21세인 전소미는 2016년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9년부터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10월 정규 1집 'XOXO'를 발매한 후로는 음반 활동이 없다.
사진= 전소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