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7 15:58
변정수와 호야 양은 지난 25일 서울 광진구 쉐리톤그랜드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배우 정준호와 MBC 이하정 아나운서의 결혼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변정수는 결혼 13년차에서 완벽한 '명품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 가운데, 호야 양 역시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여성스러움과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모녀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많이 컸네" "옷차림이 성숙하다" "호야도 예쁘지만 엄마가 너무 예뻐서…"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94년 남편 류용운 씨와 결혼한 변정수는 슬하에 맏딸 호야 양과 둘째 딸 토야(본명 류정원) 양을 두고 있다.
[사진=변정수,유채원 ⓒ 엑스포츠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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