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소희가 무결점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3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검은 바탕에 흰색 점이 여럿 찍힌 블라우스를 입고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다른 사진에서는 한 행사장을 방문해 어깨라인을 드러내며 지그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봄날의 푸른 하늘과 함께 핑크색이 조화를 이루는 사진 속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한소희는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1'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은 바 있다.
현재는 tvN 새 드라마 '경성 크리처'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