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자체발광' 민낯 공개…컴백은 언제?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걸 그룹 '원더걸스'가 민낯으로 최근 근황을 전하며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지난 24일 '원더걸스' 멤버 혜림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레코딩하는 중에 찍은 단체 사진(Group shot during our recording session today)", "신곡을 연습 중인 우리의 사진(Picture of us practising our new so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더걸스'는 녹음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각자의 세션을 확인하듯 악보를 보고 있는 모습으로 민낯에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연습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낯도 자체발광이다", "원더걸스 국내 컴백은 언제하나", "원더걸스만 기다리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원더걸스는 미국에서 마이클 잭슨, 브리트니 스피어스, 켈리 클락슨의 노래를 작곡한 유명 프로듀서 클라우드 켈리와 함께 새 음반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원더걸스 ⓒ 혜림 트위터]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