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소율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22일 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율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소율은 블랙 컬러의 롱 원피스로 편안한 임산부 패션을 선보였다.
임신 6개월 차인 소율은 "벌써 주말이에요. 다리도 붓기 시작했고 몸이 무겁네요"라며 몸의 변화를 언급했다. 이어 "이번 주말에도 힘내봅시다. #임신부#이제#몸이#무겁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율은 가수 문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소율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