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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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30살 맞아?…머리 자르니 더 귀엽네 "시원"

기사입력 2022.04.21 15:48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아이유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아이유는 긴 머리를 싹둑 자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993년생인 아이유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유는 이병헌 감독의 신작 영화 '드림(가제)' 촬영을 마쳤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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