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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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아침부터 코피 흘린 워킹맘…"♥한의사 남편이 챙겨준 공진단"

기사입력 2022.04.21 11:44 / 기사수정 2022.04.21 11:44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장영란이 아침부터 흘린 코피를 인증하며 남편이 챙겨준 공진단을 자랑했다.

21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코피 터진(?) 묻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코에서 피가 흐른 흔적이 남은 장영란이 담겼다. 아침부터 코피 사진을 인증한 장영란에게서 바쁜 워킹맘의 삶이 엿보인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남편이 챙겨준 공진단"이라며 "먹고 오늘도 달려 봅니다"라고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한창은 다니던 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의 병원 개원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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