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완판한 태봉김치으로 긴장한 긴장한 도진(이장우 역), 과연 카멜리아 김치도 완판할 수 있을까?
2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121회에서는 카멜리아 김치가 제이제이 홈쇼핑에서 판매되어지는 과정이그려졌다.
도진과 봉이(오지은 역) 그리고 카멜레아 호텔팀은 의기투합하여 완판을 목표로 제이제이 홈쇼핑에 도착한다.
철저한 준비를 마친 카멜레아 호텔팀, 그러나 결과는 참혹했다.
판매시간 10분을 남기고 완판이 됐던 태봉김치와는 달리 초반 주문량이 몰리지 못하자 도진 뿐만 아니라 혜숙(정애리 역)과 조필용 회장(김성원 역)도 긴장한다.
과연 도진은 완판을 해서 태봉김치를 넘고, 혜숙과 조필용 회장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 KBS1 웃어라 동해야 캡처]
이상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