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용식 딸 이수민이 봄 분위기를 전했다.
이수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벚꽃놀이 즐긴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민은 수수하면서도 심플한 스타일링을 한 채 벚꽃 명소를 찾은 모습이다. 아름다운 벚꽃 아래 포즈를 취하는 이수민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수민은 최근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해 아버지인 개그맨 이용식의 건강 관리를 직접 해주는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다. 특히 이용식은 딸이 42kg의 체중 감량한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사진=이수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