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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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연하♥' 바다, 요정을 낳았네…딸 애교에 '미소 폭발'

기사입력 2022.04.12 06:0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바다가 딸 육아 근황을 전했다.

바다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본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바다와 딸 루아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바다는 딸 루아 양의 손을 꼭 잡은 채 걷고 있는 모습이다.

루아 양의 경쾌한 걸음과 사랑스러운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다 또한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웃음을 터뜨린 모습이다.

한편, 바다는 한편 바다는 10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 슬하에 딸을 뒀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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