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레드벨벳, NCT DREAM, (여자)아이들이 1위 후보로 맞붙었다.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는 4월 둘째 주 1위 후보를 공개했다.
이날 1위 후보에는 레드벨벳 'Feel My Rhythm', NCT DREAM '버퍼링', (여자)아이들 'TOMBOY'가 올랐다.
(여자)아이들은 2주 연속 '인기가요' 1위를 차지하며 활동을 종료했고, NCT DREAM은 이번 주 첫 1위 후보에 합류했다.
한편 '인기가요'에는 GHOST9, 권은비, NINE.i(나인아이), BAE173, 수호 (SUHO), Stray Kids, IVE, 아일리원(ILY:1), NCT DREAM, 오마이걸, 임상현, CRAVITY, KINGDOM(킹덤), 퍼플키스(PURPLE KISS), 홍진영이 출연한다.
사진 = SBS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