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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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오영수 '엇갈리는 희비'[포토]

기사입력 2022.04.09 18:31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2사 만루 NC 오영수가 내야안타를 때려낸 뒤 LG 유격수와 1루수 송구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에 성공하고 있다. 아쉬워하는 LG 좌익수 김현수.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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