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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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벚꽃 구경에 신난 44세…"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마법"

기사입력 2022.04.08 18:30 / 기사수정 2022.04.08 23:0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일상을 전했다.

8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마법"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벚꽃이 활짝 핀 나무들이 봄의 따뜻한 기운을 가득 풍기고 있다. 

현재 안혜경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안혜경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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