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일상을 공유했다.
8일 오전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아침입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인교진과 함께 활짝 웃으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봄날의 햇살을 받아 빛나는 그의 미모와 인교진의 행복한 표정을 접한 박솔미는 "아웅 기분 좋아지는 사진이야"라고 전했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소이현은 2014년 4살 연상의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은 양과 소은 양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을 개설하고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