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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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임찬규 첫 승 축하해'[포토]

기사입력 2022.04.05 21:44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위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LG가 김현수의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키움에 8:4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류지현 감독과 임찬규가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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