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0 14:07 / 기사수정 2011.03.20 14:07
새 앨범으로 컴백한 가수 케이윌이 18일 무대에서 케이윌의 2단 고음이 돋보이는 노래와 미소년 백댄서가 등장하며 화제가 되었다.
특히 미소년 백댄서는 최근 케이윌과 함께 무대에 등장하며 외모 뿐 아니라 춤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 백댄서는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스타쉽 꿈나무'라는 애칭으로 인기를 모아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데뷔 준비 중인 연습생이다.”며 “무대 경험을 쌓고자 방송무대에 올랐는데 생각지도 않게 큰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윌은 '가슴이 뛴다'와 함께 '입이 떨어지지 않아서'를 발표, 데뷔이래 최고의 전성기로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케이윌 백댄서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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