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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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고우석 잘 막었어'[포토]

기사입력 2022.04.02 17:22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개막전 경기, LG가 선발 아담 플럿코가 6이닝 1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와 서건창의 3타점에 힘입어 KIA에 9: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류지현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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