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20:08
스포츠

박해민 '김도영 타구는 내가 처리'[포토]

기사입력 2022.04.02 15:51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개막전 경기, 6회말 1사 1루 LG 박해민이 KIA 김도영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