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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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원정에서 앞서 나간다'[포토]

기사입력 2022.04.02 15:34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개막전 경기, 5회초 1사 만루 LG 류지현 감독이 서건창의 3타점 2루타때 득점한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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