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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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이요원, 대학생같은 동안 미모…20살 딸 엄마라니

기사입력 2022.04.01 15:1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요원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1일 오전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트렌치 코트를 입고서 '파리'라는 글씨가 새겨진 가방을 들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여전히 데뷔 초기와 크게 다르지 않은 미모를 뽐내는 그의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2세가 되는 이요원은 1997년 데뷔했으며, 2003년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둘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는 JTBC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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