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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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얼굴 안 보이는 아기 초음파에 아쉬움 "제게도 초상권이…"

기사입력 2022.03.31 05:1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임신 후 일상을 전했다.

30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찍지 마세요. 저에게도 초상권이 있으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홍현희와 제이쓴 아기의 초음파 사진이 담겨 있다. 홍현희는 손으로 얼굴을 가린 듯한 모습을 보여 얼굴을 자세히 확인할 수 없는 것에 "얼굴 안 보여주는 똥별츄"라는 글을 덧붙이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2018년 결혼한 제이쓴과 홍현희는 최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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