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나래팍의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강뷰가 보이는 공간에 박나래로부터 선물 받은 네온 사인을 걸어둔 모습이다. 네온 사인에는 " Key bar" "OPEN24" 등의 문구가 적혀있다.
박나래의 '나래바'와 같이 '키바(Key bar)' 네온 사인 인증샷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키는 tvN '놀라운 토요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키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