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배 드리는 안뚜뚜씨", "예배 드리는 안뿌잉씨"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교회에 직접 가지 못하고 핸드폰으로 영상을 보며 예배를 드리는 성유리의 일상을 볼 수 있다. 두 마리의 반려견도 예배 시간에 함께해 눈길을 끈다. 예배 영상 뒤로 펼쳐진 마당뷰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1월 쌍둥이딸을 출산했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