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노홍철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노홍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 좋아, 초코 좋아, 바이크 좋아, 라이딩 좋아, 내 선글라스 좋아, 내 옷 컬러 좋아, 내 헬리녹스 노홍철 에디션 좋아, 내가 뭐 좋아하는지 잘 아는 나 좋아, 몰라 다 좋아!!! #이 정도면 #너무 엄청 매우 무척 #복 받은 인생 #감사한 인생 #홍철 탄신일 주간 #세상에서 노홍철을 제일 좋아하는 털보 #계획대로 늙고 있thㅓㅓㅓㅓㅓㅓㅓㅓㅓ"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밝게 웃는 모습이다. 노홍철은 막대 과자를 입에 문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노홍철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노홍철은 현재 SBS '써클 하우스'에 출연 중이며, 빵집도 함께 운영 중이다.
사진= 노홍철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