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김빈우가 차키를 찾지 못 해 운동을 못 갔다.
25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운동 시간 임박하는데 남폄이 어제 쓴 차 키를 어디다 놔뒀는지… 결국 찾지 못 하고 운동도 못 가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을 가기 위해 외출 준비를 끝낸 김빈우가 담겼다. 남편이 사용했던 차키를 찾지 못 한 김빈우는 결국 운동을 가지 못 해 화가 난 모습이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바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23kg를 감량하고 유지 중이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