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제법 나온 D라인을 자랑했다.
25일 김영희는 인스타그램에 "션디를 대신해 스페셜디제이 앙디~ #언제나 좋은날 2시부터 4시까지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영희는 니트 베스트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김영희는 10살 연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김영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