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24일 황정음은 인스타그램에 "간편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갖가지 먹을거리와 밀키트가 담겨 있다. 출산 후 식단을 엿보게 한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이듬해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2020년 결혼 4년 만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지난해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다. 지난 16일 둘째 아들을 낳았다.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