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컴백' 몬스타엑스, '주접이 풍년' 출격…4월 7일 방송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컴백을 앞둔 그룹 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가 '주접이 풍년'에 출연한다. 

24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몬스타엑스는 23일 진행된 KBS 2TV '주접이 풍년' 녹화에 참여했다.

'주접이 풍년'은 주접단과 함께 덕질을 탐구하는 ‘어덕행덕’ 토크 버라이어티. 앞서 송가인, 임영웅, 김호중, 임창정 등이 출연해 팬들과 만난 바 있다.

오는 4월 컴백을 확정한 몬스타엑스는 '주접이 풍년'에 출연, 보다 가까이 팬들을 만날 예정. '몬수종엑스'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팬 사랑이 특별한 몬스타엑스가 팬들과 만나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주접이 풍년'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며, 몬스타엑스 출연분은 오는 4월 7일 전파를 탄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