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이 러브콜한 신인모델 '박재근' 화제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고현정이 '엘르(ELLE)' 4월호에서 직접 러브콜한 신인모델 박재근과 함께한 '러브 스토리' 콘셉트 화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신인 모델 박재근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
 
2009년 디자이너 최범석의 '제네럴 아이디어 쇼'로 데뷔해 영화배우 조쉬 하트넷을 닮은 마스크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는 모델이다.
 
화보에서 고현정은 고혹적인 웨이브 머리에 붉은 입술, 실루엣이 돋보이는 드레스 등으로 고전적이며 매혹적인 자태를 한껏 과시했다면 박재근은 멋스러운 슈트를 연출했다.
 
[사진 = 고현정 박재근 ⓒ 엘르]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