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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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현아, 볼살 쏙 빠진 근황

기사입력 2022.03.23 11:33 / 기사수정 2022.03.23 11:33

이지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가수 현아가 볼살이 쏙 빠진 근황을 전했다.

23일 오전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를 업로드했다. 사진 속 현아는 볼살이 실종된 브이라인과 큰 눈망울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현아는 고열이 측정된 체온계 사진 이후 2주가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SNS 활동을 쉬다시피 했다.


현아는 팬들의 걱정 때문인지 스토리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게시글에도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극세사 다리라인을 자랑하는 해당 사진을 보고 팬들은 반가운 기색와 함께 걱정의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던 현아가 살이 더 빠진 것은 아닌지 걱정한 것.

현아가 오랜만에 공개한 근황을 보고 네티즌들은 "언니 아픈 건 괜찮아요?" "더 마른 것 같아" "보고 싶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공개 열애중인 던에게 지난 달 청혼을 받았다. 두 아이돌 커플의 결혼설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이는 중이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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