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 3월 30일 신곡 ‘개나리 사랑’ 발표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신인선 오는 3월 30일 신곡 ‘개나리 사랑’을 발표한다.

소속사 빅컬쳐엔터테인먼트(대표석현수) 측은 30일 "신인선이 오는 3월 30일 봄을 맞이해 신곡을 발표한다"라고 밝혔다.

신인선은 ‘아프지 마세요’ 이후 1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게 되었다.

소속사 빅컬쳐엔터테인먼트는 “2022년 따뜻한 봄에 사랑이 찾아왔음을 알리는 봄에 딱 맞는 느낌의 곡으로 많은 분들에게 특별한 봄을 선물을 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신곡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 코러스 김현아, ‘아프지 마세요’ 작사가 아사달 시루몬, 작곡자 석무현, 이아민이 참여한다.

한편, 신인선의 신곡은 오는 3월 30일 멜론, 카카오 뮤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신인선은 골프 엔터테인먼트 부문 대상을 수상  ‘골프 예능 방송 일파만파’, ‘트롯 야사’, ‘6시 내 고향’, ‘팡팡터지는 정보쇼 알맹이’, ‘좋은 아침’, 이미엽의 랄라라디오’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빅컬쳐엔터테인먼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