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세바퀴' 주역들과 다시 뭉쳤다.
21일 오후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처럼 셋이 ...같이 일 하는게 즐겁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이경실, 조혜련과 함께 세트장에서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다양한 음식을 앞에 두고 활짝 웃는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모은다.
한편, 1967년생으로 만 55세인 박미선은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박미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