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진태현이 둘째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Baby 4개월 잘 지나왔다!! 건강하게 엄마 믿고
함 가보자. 아빠가 엄마 더더더 많이 사랑할게. 모든 임신부와 준비하고 노력하는 예비 엄빠 파이팅!! #박시은 #파이팅 #부부 #럽스타그램 #부부스타그램 #임신 5개월 진입 #감사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건 아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둘째 자녀 모습이 담겨있다. 초음파 속 얼굴 형태와 건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임신 5개월에 접어든 부부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슬하에는 대학생인 딸 박다비다 양을 두고 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