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첫째 신우 군의 근황을 전했다.
20일 오전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커풀 생긴 우리 신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토피아' 닉 머리띠를 한 신우 군의 모습이 담겼다. 동그랗게 뜬 눈에 선명하게 새겨진 쌍꺼풀이 귀여움을 배가시킨다.
이에 심진화도 "신우♥"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김나영은 지난해 12월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