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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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딸과 자매 같다는 말에…"37살 나이차 늙은 언니"

기사입력 2022.03.16 16:13 / 기사수정 2022.03.16 16:1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지혜가 딸과의 사랑스러운 투샷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윤슬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핑크색 가디건과 청바지를 매치해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딸 윤슬 양은 하늘색 계열의 모자와 의상을 매치해 러블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를 본 성유리는 "아 너무 귀여운 모녀 엄마 아니라 언니 같아"라며 애정을 과시했고, 한지혜는 "흠흠 37살 차이 나는 언니 많이 늙은 언니"라고 너스레를 떨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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