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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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열♥' 김영희, 임신 중 날벼락 "수액 맞는 게 최선"

기사입력 2022.03.16 11:2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편도염으로 아픈 근황을 전했다.
 
16일 김영희는 인스타그램에 "어제 새벽 내내 눈 뜨면 코찌르기...편도염이 심하게 왔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음성으로 나온 자가키트 결과가 담겨 있다. 

이어 "가글 처방 받고 수액 맞는 게 최선"이라며 링거를 맞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남편 윤승열과 결혼해 현재 임신 중이다. 

사진= 김영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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