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수영이 귀여운 반지를 자랑했다.
최수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새끼손가락에 하트 모양 반지를 낀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는 각기 다른 색깔의 하트 모양 반지를 낀 다섯 명의 손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최수영의 귀여운 취향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최수영은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 현재 배우로 활약 중이다. 배우 정경호와 9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최수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