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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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임신 7개월에 스키니진이 가능하네…"바지 슬슬 안 잠겨"

기사입력 2022.03.16 04:5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이하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슬슬 안 잠..ㅋ"라는 글을 업로드하며 바지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바지가 안 잠기는 것을 언급한 그는 검은색 스키니진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이하늬는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스키니진을 소화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현재 2세를 임신 중이다. 그는 6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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