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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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子 서호, 임신한 엄마 대신 청소…꼬꼬마 효자

기사입력 2022.03.15 15:3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양미라가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소하는 너두 예쁘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아들인 서호의 모습이 담겼다. 서호는 밀대 걸레를 들고 집 청소에 나선 모습. 사랑스러운 아들 서호의 일상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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