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함연지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오전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하루 전체적으로 힘이 좋아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플라잉 요가와 필라테스에 몰두한 모습이다. 레깅스 차림으로 탄탄한 하체와 더불어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샌드박스 소속 유튜버로도 활동 중인 그는 자신의 채널 '햄연지TV'에 구독자 45만 여명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함연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