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전했다.
14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기초에만이라도 이 학구열. 어미로서 정말 고맙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후 10시께로 보이는 시간 속 여전히 책상에 앉아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이윤진과 이범수의 자녀 소을 양과 다을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윤진은 지난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2011년 딸 소을 양, 2014년 아들 다을 군을 얻었다.
사진 = 이윤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