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아이유의 가방과 지갑이 공개되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여고생특집으로 아이유, 지연, 루나와 김태우, 케이윌, 윤두준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아이유는 소지품 공개가 진행되면서 선뜻 가방과 지갑을 내놓으며 용돈 만원과 자신의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증명 사진 속 아이유는 굴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어 뭇 삼촌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민증사진마저 굴욕이 없다니 역시 아이유", "아이유 용돈이 만원이 이라니 좀 너무했다", "너무 귀엽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읽지 않은 새 책, 목을 보호하기 위한 배즙을 가방 안에 갖고 다녀 시청자로 하여금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진 = 아이유 ⓒ MBC 놀러와 캡처]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