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황보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황보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다이어트 비법이 있냐"는 누리꾼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남겼다.
그는 "식단하는 게 당연하긴 한데 우리가 평생 그리 살 순 없지 않냐. 야식만 끊어도 정말 효과본다. 뭐든지 습관인 것 같다. 안 먹다 보면 덜 먹게 되고 다음은 습관적으로 운동을 스케줄에 넣다 보면 소름끼치게 몸이 달라져있다"고 설명하며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탄력 넘치는 몸매의 황보 거울 셀카가 담겼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황보의 자기관리를 엿볼 수 있다.
한편 황보는 1980년생으로 올해 43세다.
사진=황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