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방탄소년단 정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전하는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정국은 우유 빛깔 피부를 자랑하며 청초하고 말간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그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10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했다.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은 10일과 12~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방탄소년단이 서울에서 콘서트를 갖는 것은 지난 2019년 10월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이후 약 2년 반 만이다.
사진 = 방탄소년단 정국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