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최연수가 과감한 매력을 자랑했다.
최연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어떤 분이 디엠으로 보내줬어염. 나한테 올려달라고 했는데 나도 없어...이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연수는 등을 노출하고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아름다운 천상여신", "우와... 왜 이렇게 예쁜 거예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소녀~!" 등이라며 호응했다.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로 모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최연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