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오랜만에 박정아, 이지현과 만났다.
7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이렇게 셋이 만난 의미 있는 날 우리 멤버들 여전히 이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이 담겼다. 오랜만에 뭉친 쥬얼리 멤버들의 조합이 반가움을 자아냈다.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은 현역 아이돌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팬들은 "왜 늙지를 않냐" "다들 여전하시다" "이게 무슨 일이냐"며 쥬얼리의 만남을 환영했다.
한편, 20주년을 맞은 쥬얼리는 박정아가 출연한 tvN '엄마는 아이돌'에서 완전체 무대를 꾸몄다.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