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6:07
연예

김영철, 송승헌과 합성같은 투샷…"종종 보면서 친해짐"

기사입력 2022.03.03 14:1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송승헌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3일 오후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승헌 #울다가웃었다 인스타에 이렇게 올려주었다! 하하하! 고마워 #저녁같이드실래요 로 인연~ #철파엠 나와주고 종종 보면서 친..치..친 해…짐 ㅋㅋㅋ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그리고 아침에 #카피한잔할래요 로고쏭은 쏭씅헌"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철과 송승헌이 함께 어딘가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이어 송승헌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 '울다가 웃었다'의 인증샷을 올린 것을 함께 올리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1974년생으로 만 48세가 되는 김영철은 최근 에세이 '울다가 웃었다'를 출간했다.

사진= 김영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