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을 응원하기 위해 반려견과 촬영장을 찾았다.
윤승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촬영장에 간 김틴틴. #소년심판 #산발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무열이 출연한 넷플릭스 '소년심판' 촬영장에 놀러 간 반려견 틴틴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산발이 된 헤어스타일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1살 연상의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사진 = 윤승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