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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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둘째 임신' 전 아들과의 추억 "인형이야 사람이야?" 팔불출

기사입력 2022.02.26 11:2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황정음이 첫째 아들과의 추억을 꺼냈다.

황정음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내 베프랑. 2020년 여름. 인형이야 사람이야 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음과 그의 첫째 아들이 카페 앞에서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아들은 손을 잡고 힘을 줘 엄마와 안으로 들어가려 하지만, 황정음은 미동도 없는 모습. 귀여운 아들의 모습에 웃음 짓는 황정음의 모습과 애정이 담긴 멘트가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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