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소유진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소유진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홀로 불금 오늘 집에 와서 애들이랑 놀고 재운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컵라면과 떡 간식 그리고 와인이 담겨있다. 소유진은 "작업이 더 잘 되는 느낌은 뭐지 주말에 일 없으니 운동 열심히 하자"라고 의지를 다지며 행복한 야식 타임을 즐겼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